정말 멋진 경치예요! 계곡도 멋지고, 산도 웅장해요!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내년에 꼭 다시 올게요!!

지난 주말 아내와 저는 호텔을 방문하여 직접 세트 메뉴 옵션과 점심 예약 가능 여부를 문의했는데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소통은 정말 최악이었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가격을 제시받았고, 원하는 좌석에 앉는 것만으로도 터무니없는 금액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했지만 말입니다. 좌석 요금은 직원마다 가격이 달랐고, 결국 산이 보이는 원하는 테이블에 앉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다른 식당에서 식사해야 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광고용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해산물이 포함된 여러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해산물을 먹지 않아서 치킨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치킨 메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통역을 도와주던 베트남 운전기사가 총지배인이 직원들에게 고함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는 "이곳은 부자들만 가는 곳이에요..."라고 소리쳤습니다. 호텔이 투숙객을 우선시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정직하지 않고 식사 옵션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으며 총지배인의 무례함은 정말 도를 넘었습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했습니다. 저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약속을 번복하며 저희를 속이려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예의는 전혀 없었습니다. 전문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고급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아름다운 산이나 계곡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이 있습니다.